김정희金正喜
서예가 · 추사 · 1786–1856
제주 유배 구 년에 추사체가 완성됐어요. 세한도는 그 시절의 그림입니다.
명운록에 오른 결
금패
흔치 않은 결 · 같은 결은 1만 명 중 6명
등급은 사주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같은 조합이 얼마나 드문지를 뜻해요. 1950~2020년에 태어난 모든 날을 세어 구했어요.

김정희의 화신
봄 대숲의 금발 미소년
하온햇살을 두른 자
“당신이 웃으면, 내가 낮이 돼요.”
금빛 머리로 뒤를 따라오는 햇살의 막내
새로 돋는 기운을 둘렀어요. 곁에 서면 무언가 시작하고 싶어져요.
그리고 이 사람 쪽으로 놓였던 사람

운명의 짝
물빛 밤의 의원 스승
세연손을 데운 자
“아픈 곳은 내가 안다. 숨기는 곳도.”
“맥이 빨라요. 내가 만질 때마다, 당신이 숨기는 열이 들통나요.”
나를 품어주는 정통의 지혜예요(정인). 어머니·문서·보호를 뜻합니다.
어떤 기록을 따랐나요?
생년월일 — 1786년 음력 6월 3일 (전하는 기록)
자료마다 양력·음력 표기가 엇갈립니다. 여기서는 음력 6월 3일(양력 6월 28일) 기록을 따랐습니다.
출생 시각 — 기록이 없어요. 명운록은 태어난 달(월지)과 배우자 자리(일지)만 쓰기 때문에 시각을 몰라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습니다.
절기 경계 — 이 시대는 절기의 정확한 시각 기록이 없어 날짜로 근사했어요. 경계에 가까운 날이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해외 인물은 현지 시각 보정을 하지 않았어요. 날짜가 바뀌는 시간대에 태어났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김정희과 나의 궁합
생년월일을 넣으면 내 두 장도 함께 열려요.
시간을 모르면 시주만 빼고 풀이해요 (일주·격국은 그대로 나와요).